이다해프로필1 이다해 논현동 빌딩 팔아 200억 시세 차익 세븐 결혼 럭셔리 신혼여행 26일 빌딩중개 업체에 따르면 배우 이다해(변다해. 39)가 지난해 2022년 논현동에 빌딩을 매각하면서 200억 원에 시세 차이를 본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후에는 바로 이 시세차익으로 다시 인근에 빌딩을 대출 없이 매입해서 임대수익만 월 4200만 원을 얻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요. 회사의 명의로 소유 중이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로에 위치한 일대 빌딩을 지난해 8월 240억 원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다해 논현동 건물 이 건물은 학동로 44길과 언주로 130길이 만나는 코너에 위치한 건물로, 지하 1층~지상 4층, 토지면적 271,9㎡(약 82평), 연면적 646.2㎡(약 195평) 규모라고 하는데요. 알르망드 법인 명의로 이 건물을 매입했다고 하는데 현재 이 회사의 대표는.. 2023.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