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 논현동 빌딩 팔아 200억 시세 차익 세븐 결혼 럭셔리 신혼여행

 

출처: 이다해 인스타그램

26일 빌딩중개 업체에 따르면 배우 이다해(변다해. 39)가 지난해 2022년 논현동에 빌딩을 매각하면서 200억 원에 시세 차이를 본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후에는 바로 이 시세차익으로 다시 인근에 빌딩을 대출 없이 매입해서 임대수익만 월 4200만 원을 얻고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요.

 

회사의 명의로 소유 중이던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학동로에 위치한 일대 빌딩을 지난해 8월 240억 원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다해 논현동 건물

 

이 건물은 학동로 44길과 언주로 130길이 만나는 코너에 위치한 건물로, 지하 1층~지상 4층, 토지면적 271,9㎡(약 82평), 연면적 646.2㎡(약 195평) 규모라고 하는데요.

 

알르망드 법인 명의로 이 건물을 매입했다고 하는데 현재 이 회사의 대표는 이 씨의 어머니로 알려져 있고 경영진이 두 사람뿐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회사는 이다해 모녀의 개인 회사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016년 4월 이씨가 이 건물을 매입할 당시에 빌딩 가격은 46억 800만 원이었습니다. 이 건물은 2023년 현재 기점으로 약 6년 만에 200억 원에 달하는 시세차익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다해가 작년 8월에 매입한 논현동 빌딩

 

이다해는 200억에 시세차익을 이용해서 다시 근처 논현동 빌딩에 투자를 합니다. 작년 8월에 9호선 수인 분당선 환승역인 선정릉역 인근에 건물을 회사 명의로 다시 한번 매입하게 됩니다. 매입 가격은 159억 6000만 원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특히 이번에 매입하게 된 빌딩은 2022년에 지어진 신축 건물로 지하 2층~지하 5층, 토지면적 300.82㎡(91평), 연면적 922.31㎡(279평) 규모에 건물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씨의 부동산 투자는 본인이 살고 있는 집 근처, 본인이 아는 지역 안에서 움직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재 보증금 5억 5천만 원, 월세 4200만 원에 임차인이 들어와 있으며 선정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자리에 위치해 있어서 임차수요가 아주 풍부한 것으로 평가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출처: 이다해 인스타그램

 최근근황

 

최근 이다해는 가수 세븐(최동욱)과의 결혼 후 한 달째 세계일주 신혼여행을 즐기면서 '럭셔리 초호화 신혼여행'을 하는 중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다해 인스타그램에서는 몰디브에서 남빛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에게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이다해 세븐 신혼여행 관련 사진과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이다해 프로필 키 나이 몸매 집안 재산 과거얼굴 세븐 결혼 근황 신혼집 럭셔리 신혼여행

 

무료 운세 사주풀이 커플 궁합 꿈해몽 토정비결 사이트 바로가기